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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거장' 박찬욱·봉준호와 나란히.."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나혼산][★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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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주승이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단편 영화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승은 집 주방에 노트북과 공책을 꺼내놓고 단편 영화 감상을 준비했다.

이주승은 "단편 감독을 겸하면서 영화제 심사 기회가 온다. 이번 청춘영화제에서는 단편 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에서는 박찬욱, 봉준호 감독에 이어 심사위원이 된 이주승의 모습이 소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은 "작품들이 50편이 된다. 그걸 보고 나서 다른 심사위원들과 수상작을 회의할 계획"이라며 "본선이라 50편이지 예심은 1000편 넘게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에 한 8편은 봐야 할 것 같다. 한 편당 20~30분 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구성환이 "빨리 감기 안 하고?"라고 묻자 이주승은 "하면 안 되죠"라고 답했다. 코드 쿤스트 역시 "형 돈가스 빨리 감기 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심사에 나선 이주승은 작품을 감상하며 공책에 코멘트를 꼼꼼히 적어 내려갔다. 그는 "단편 영화로 얼마나 몰입도 있게 자신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보여주는가"라며 "보통 심사 기준은 진정성, 독창성, 실험, 미장센"이라고 자신만의 평가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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