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트레이너 심으뜸(32)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심으뜸은 복근이 보이는 운동복 차림으로 건강미를 뿜어냈다. 평소 필라테스 등을 통해 가다듬은 빨랫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심으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힙한 패션에 몸매는 핫해", "약간 래퍼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과거 보디빌더로 이름을 날리며 여러 차례 수상 경력도 있는 스포츠모델이다. 그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힙으뜸은 구독자 110만 명을 넘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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