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셀렉스가 다시 한번 '1등 단백질'의 저력을 입증했다.
셀렉스는 지난 13일 방송된 현대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에서 방송 1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매출 15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왕톡에서 진행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런칭 방송 이후 역대 최고 매출 성과다. 이번 방송은 2025년 올해의 마지막 왕톡 방송이자 추석 특집으로 진행했으며, 9캔 본품 구성에 1캔 추가 증정과 선물용 쇼핑백 증정 혜택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셀렉스는 편의점 단백질 음료 부문 판매 1위(2025년 6월),▲프로틴 음료 소비자 관심도 1위, 네이버 단백질 파우더 및 음료 1위, 무신사 뷰티 1위(2025년 8월) 등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단백질 시장을 대표하는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 관계자는 "그 동안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서 셀렉스를 신뢰하고 계속 선택해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에 홈쇼핑 방송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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