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자동차 부품 브랜드 마일레(MEYLE)가 제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 관리에 이르는 글로벌 제조 역량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발표했다. 마일레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50% 이상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했으며, 수입차 시장 확대와 보증기간 종료 차량의 유지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한국 소비자들에게 순정 부품 이상의 품질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한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하여 마케팅 강화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등 다각적인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마일레는 독일 함부르크 본사를 중심으로 개발, 물류, 서비스 기능을 운영하며 전 세계 120개국에 2만 4,000종의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각국 시장의 요구와 기술적 기준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지며, 자체 생산 시설과 글로벌 생산 파트너 공장에서 동일한 품질 기준하에 제품을 생산한다. 모든 생산 시설은 자동차 산업 품질 기준인 IATF 16949 기반의 관리 체계 아래 운영되며 자동화 생산 공정과 정밀 가공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제품 라인업 중 마일레 HD 라인은 순정 부품의 설계 결함을 보완하여 내구성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부품으로, 정교한 개발 프로세스와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마일레는 조향 및 현가장치, 브레이크 부품, 엔진 및 구동계 부품부터 각종 소모품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지역 거점을 통해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마일레 측은 함부르크의 기술 허브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가 브랜드 신뢰도의 핵심이며, 한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고품질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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