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이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백산수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심은 21일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올해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매달 백산수를 후원한다. 학교 측은 선수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출전해 백산수 브랜드 홍보에 동참한다.
또한 농심은 이번 달 중 서울 용산구 배문중·고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주중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백산수를 매달 후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농심이 학생 육상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백산수는 총 3만5000병에 달한다.
농심은 스포츠의 근간인 육상 꿈나무 선수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백산수를 제공해, 수분 보충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수원지까지 약 40년간 45km 자연보호구역 암반층을 타고 흐르는 자연정수기간을 거쳐, 실리카,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필요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농심 관계자는 "민족의 기상이 서린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한 백산수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밝힐 학생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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