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마그마가 벨기에 스파 서킷에서 시즌 두 번째 레이스에 나선다. 이번 레이스는 국내 독점 중계권을 가진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 한다. 시간은 오는 9일(토) 저녁 8시 20분부터다.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스파-프랑코샹 6시간'을 6시간 풀타임 한국어 생중계로 편성했다.
지난달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제네시스 마그마는 #17 차량 15위, #19 차량 17위로 나란히 완주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이몰라 레이스 당시 페라리 팀의 니클라스 닐센이 팀 라디오를 통해 제네시스 마그마 차량의 코너링 성능에 놀라움을 표하며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스파-프랑코샹 서킷은 7.004km 길이에 고저차가 큰 고속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측 불가능한 날씨가 변수로 꼽히는 상징적인 장소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토요타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번 벨기에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제네시스 마그마가 첫 완주를 넘어 이번 두 번째 라운드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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