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번 경험하면 단골이 되는 방산 '맛집' 이미지를 강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 천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3문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25년 12월 첫 공급 계약 이후 5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후속 도입은 K9 자주포 수출로 시작된 양국의 방산 파트너십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약 2억 9천만 유로(한화 약 5200억원 규모, 당시 환율기준)의 천무 도입 계약에 이은 후속 계약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공급을 통해 에스토니아를 포함한 발틱 지역의 방산 생태계 깊이 관계할 수 있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

본지와 전화 통화한 방산 업계 관계자는 "에어로스페이스의 이번 천무 3문 추가 공급은 에스토니아와의 협력을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천무뿐 아니라 K9을 비롯해 탄약생산공장과 MRO 현지화도 추진중이라 더욱 끈끈해 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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