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몽드 셀렉션은 셰프, 소믈리에, 과학자 등 80여 명의 전문가 심사 위원단으로 구성된 평가기관이다. 엄격한 기준으로 소비재 품질을 검증하고 대상부터 동상까지 4단계로 어워즈를 수여한다.
올해 백산수는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산수는 천혜의 수원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본지와 전화 통화한 농심 관계자는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수상은 백두산 대자연과 함께 만든 백산수의 품질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윤윤열 한국지질자원연구원팀은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수원지까지 45km에 달하는 화산 암반층을 약 40년 동안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여기에 농심은 백산수 취수부터 포장, 물류까지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는 무인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더해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고 백산수의 특징을 설명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업계 관계자는 "백산수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의 맑은 물이라는 이미지를 획득한 것이 가장 큰 무기다. 게다가 제주 삼다수를 성공시킨 농심이 노하우를 발휘해 자사 브랜드 백산수를 런칭했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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