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은 지난 10일, 글로벌 표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인 'ISO/IEC 27001:2022' 최초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표준 인증 체계다. .
이번 인증 심사는 영풍 본사에서 운영 중인 SAP ERP, 그룹웨어, 홈페이지 등 회사의 핵심 주요 정보시스템 및 전산 인프라 전반에 걸쳐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철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수립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인증서 발급을 추천했다.
AI 기반 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 및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그리고 강력한 핵심 기술 통제와 ESG∙컴플라이언스 준수에 충실한 결과다. 영풍은 해킹∙랜섬웨어∙내부자 정보 유출 등 복합적인 외부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어하고 핵심 기술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 TF'를 신설, 글로벌 표준 가이드라인에 맞춘 방어막 구축에 전사적 역량을 매진해 왔다. 또 최초 인증 심사 과정에서 영풍은 부사장(CISO)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의 높은 정보보호 의지와 실질적이고 강력한 기술 통제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인정받았다.
영풍의 한 관계자는 "이번 최초 인증 범위(본사)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석포 사업장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는 '2단계 확장 계획'을 추진해 전사적 보안 벨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며 " 또 사내 정보보호 시스템 고도화에 아낌없이 투자하여 고객과 신뢰를 나누는 가장 안전한 디지털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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