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 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노사가 2026년 7월 22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7월 22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총 17차례의 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체 노동조합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92,000원과 함께 타결 일시금 및 2025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등 일시금 및 성과급 1,500만 원 지급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한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여 가결될 경우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최종 타결된다.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이번 교섭 결과와 관련해 "이번 잠정합의안 도출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낸 결과"라며, "올해 교섭의 마무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책임 있는 노력을 이어감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