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이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와 손잡고 한국 전통 건강차 문화를 알리는 K-헤리티지 마케팅에 나선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직접 분장으로 재현하며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철저한 고증을 더한 참가자들의 분장이 매년 화제를 모으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에서 착안한 전통 건강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분장놀이'와 500년 왕실 기록 속 건강차 문화를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궁정비차'가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궁정비차의 여름 신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9월 5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리는 본선과 9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올해 출시한 '궁정비차 진생청율'과 '궁정비차 진생오맥'을 선보인다. 두 제품은 찬물에도 간편하게 타 마실 수 있는 액상형 건강차로, 현장 관람객에게 제품 1포와 생수 1병을 제공해 시원하게 궁정비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정관장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와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오늘날의 차 문화로 재해석한 '궁정비차'는 전통의 가치를 지금의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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