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는 인천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포르쉐 서비스 센터 인천'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운영은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담당한다.
새롭게 확장된 서비스 센터는 연면적 6,683㎡(약 2,022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연간 약 8,000대 규모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시설 내부에는 일반 정비 및 판금·도장 서비스를 위한 총 20개의 워크베이와 알루미늄 전용 부스가 마련되어 차량 점검부터 전문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동화 추세에 맞춘 전기차 특화 인프라도 구축됐다. 전기차 전용 정비 공간을 비롯해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인 '쿼런틴 에어리어(Quarantine Area)'가 도입되었으며, 고전압 차량 전용 설비가 설치됐다. 상주 인력으로는 고전압 테크니션(HVT) 및 고전압 전문가(HVE) 8명, 포르쉐 글로벌 인증 서비스 컨설턴트(PGCS), 포르쉐 인증 테크니션(ZPT) 11명이 배치되어 전문 진단 및 정비를 수행한다. 충전 인프라는 320kW 초급속 충전기 3기를 포함해 총 19기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인근 '포르쉐 스튜디오 송도'에는 165㎡(약 50평) 규모의 독립형 차량 인도 전용 공간 '오너스 컬렉션'이 신설되어, 차량 구매 상담부터 인도 및 정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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