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홈쇼핑은 지난 28일 판교 본사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의 요리경연 부문 심사를 이끌 심사위원을 공식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의 요리경연은 △일반부문 △가족부문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올해 위촉된 심사위원단은 남대현 명장이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일반부문 심사위원은 안유성 명장, 천덕상 명장, 김상영 요리연구가이며, 가족부문 심사위원은 최수근 관장, 조우현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으로 오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다.
심사위원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본선 현장에 참여해 주요 경연을 현장 심사할 예정이다.
일반부문은 10월 16일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열리며, 가족부문은 10월 17일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진행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상품화 가능성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단은 위촉식 직후 일반부문 참가팀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일반 부문 서류 심사에서 심사위원장 남대현 명장은 "이번 주제가 밀키트인 만큼 우리 식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가 가장 기본적인 평가 요소"라며 "여기에 소비자가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실제 상품으로 출시돼 사랑받을 수 있는 상업성, 창의성을 균형 있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많은 참가팀이 지원해 경쟁률도 높아졌지만 전반적인 출품작의 수준도 매우 높아졌다."며, "단순히 맛있는 레시피에 그치지 않고 최근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낸 대중적이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아 심사위원으로서 본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NS푸드페스타는 '최고의 맛은 신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먹고, 보고,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문화축제"라며 "대한민국 식문화의 정수를 이끌어온 명장님들과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연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식품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우리 식문화와 식품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 식품 산업의 가치까지 널리 알리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은 NS홈쇼핑과 익산시가 주최하며, 하림산업의 '미식투어'를 비롯해 하림그룹의 프레쉬 마켓, 쿠킹클래스, 명사 특강, 현장 이벤트, 익산시의 대물림맛집, 체험존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를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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