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코누배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오는 8월 31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 개막 경기는 김경록 감독이 이끄는 '브로맨스'와 임호 단장이 이끄는 '크루세이더스'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한케이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O.M, 알바트로스 등 총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연예인 야구대회를 넘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 주최 측은 "연예인 야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내 연예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를 위한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라면서 "연예인과 스포츠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야구를 통한 새로운 스포츠 문화와 스포테인먼트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후원에는 송영길 의원실, 김남준 의원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여우곰채널이 함께한다. '한복 여신' 최은지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대회의 홍보와 응원에 나선다. 최은지는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 수상 이후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유튜브 '여우곰채널'을 비롯해 스포츠 리포터와 콘텐츠 제작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그동안 연예인들의 야구를 매개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대표적인 스포테인먼트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 후원사가 제공하는 코스메 누에보(프리미엄 기능성 마스크팩)를 100명에게 증정, 개막식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대회와 후원사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뷰티 결합 스포테인먼트 마케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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