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액 49조2153억원, 영업이익 2조85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사옥. 2026.07.23. kgb@newsis.com /사진=김금보](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09/2026090110165726837_1.jpg)
현대차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투표인원 대비 찬성률은 61.55%로 집계됐다.
투표에는 총원 3만 9638명 중 3만 1166명이 참여해 투표율 78.63%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찬성은 1만 9183명(61.55%), 반대는 1만 1914명(38.17%)으로 나타나 합의안이 가결됐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월 25일 화요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16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자동차업종 공동파업 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8.21. since1999@newsis.com /사진=박영태](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640/21/2026/09/2026090110165726837_2.jpg)
잠정합의 주요 내용에는 2027년 200명, 2028년 300명 등 핵심직무 기술직 신규채용, 기본급 10만 원 인상, 성과금 400%와 1270만 원, 주식 15주, 해시포인트 50만 원 지급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잠정합의안 가결을 토대로 노사가 하반기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글로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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