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이 9월 말부터 인천~구이린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대구~구이린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9월 23일부터 인천~구이린 노선 운항을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재개하며, 대구~구이린 노선은 9월 24일부터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부정기편으로 운항한다.
계수나무숲이라는 뜻을 가진 구이린(桂林)은 중국을 대표하는 산수여행지다.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독특한 자연경관과 리장(灕江)을 따라 이어지는 절경이 유명하다. 암벽등반과 캠핑, 동굴탐험 등 체험형 액티비티도 인기가 많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추석과 10월 연휴 등 계절적 수요를 고려해 부산에 이어 인천과 대구에서도 구이린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항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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