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A6' 라인업에 스포티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고급 사양을 더한 스페셜 모델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국내 1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한 개별소비세 5% 기준 9,490만 원이다. 기반이 되는 일반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정가 8,690만 원) 대비 800만 원 더 비싸다.
신차는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사이드 미러 하우징, 윈도우 몰딩, 아우디 링, 도어 핸들, 테일파이프에 블랙 및 다크 크롬 컬러를 채택했다. 또한 21인치 Audi Sport 멀티 스포크 트위스트 블랙 메탈릭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를 장착해 역동적 외관을 완성했다. 외장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 등 총 7가지로 운영된다.

실내는 블랙 헤드라이너,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디지털 스테이지를 구축했다.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컴포트 시트 플러스,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등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1,984cc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2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콰트로, S 스포츠 서스펜션, 올 휠 스티어링을 적용해 주행 성능을 높였다. 복합 연비는 10.4km/l이다.
이 밖에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서라운드 뷰 카메라, 파크 아시스트 프로를 비롯해 사이드 어시스트와 충돌 회피 지원 등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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