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내달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최하는 '컬리뷰티페스타 2026'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당신의 매일을 더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매일의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큐레이션' 콘셉트로 선보인다.
이번 페스타는 독특하게 일상의 흐름을 반영하여 아침, 낮, 저녁, 밤 등 네 가지 시간대별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침 존은 저자극 클렌저와 더마 스킨케어, 구강 케어로 하루를 시작한다. 낮 존은 생기를 더하는 선케어와 베이스, 색조 메이크업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
저녁 존은 딥 클렌저, 헤어 및 바디케어 등 산뜻한 세정 중심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밤 존은 고기능성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팩 등 내일을 위해 피부를 채우는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컬리의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으로 엄선된 참여 브랜드는 총 45개사에 달한다. 아멜리, 사봉, 시세이도프로페셔널 등 신규 참여사가 절반을 차지하며, SK-II, 유세린, 프레시안, 라로제 등 기존 인기 브랜드들도 함께한다.
입장권은 19일부터 컬리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50% 할인된 2만 5,000원에 우선 판매된다. 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는 일반 고객을 위한 슈퍼얼리버드 티켓이 40% 할인된 3만 원에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컬리 관계자는 "3년 차를 맞아 아침부터 밤까지 고객의 모든 순간을 아름답게 가꿔줄 차별화된 뷰티 큐레이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에서 자신만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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