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이 오랫동안 국내에서 축적해온 청소년 금융교육 노하우를 해외로 확장한다.
한화생명은 국제 NGO 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 지역에서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생태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금융이 빠르게 확산되는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 사기, 불법대출, 온라인 도박 등 금융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의 금융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둥 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청소년 불법대출과 온라인 도박 피해가 가장 집중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생명은 국내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금융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문해력 교육 모듈'을 공식 론칭해 인니 현지 청소년 주도의 금융교육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화생명은 내달 인도네시아 정부 공식 행사인 'BFN Fest[1]'에서 '금융문해력 교육 모듈'을 공식 론칭한다. 이는 인도네시아 학생, 교육관계자 및 정부가 누구나 쉽게 금융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패키지로, 인니 청소년을 위한 교육 솔루션으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생명 관계자는 "국내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금융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과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목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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