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가 1670억원 규모 자동차 할부금융 채권 기반 국내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를 발행해 자금 조달 기반을 다변화했다.
20일 롯데카드는 처음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채권을 기반으로 유동화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사모 ABCP의 발행 만기는 총 42개월로, 최종 상환 시까지 매월 감액 차환이 되는 롤오버 구조로 운영된다.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과 ABCP 매입보장 및 신용공여 약정을 체결해 본 구조에 대한 안정성을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및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1(sf) 등급을 획득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롯데카드 관계자는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의 성장에 힘입어 해당 채권을 기반으로 첫 유동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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