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의 '아크로(ACRO)'가 '한강변=아크로' 공식을 굳히고 있다.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와 성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로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세운 아크로는 최근 '아크로 한남'까지 더하며 한강변의 아크로 아성을 발전시키고 있다.
DL이앤씨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에 '아크로 성수(ACRO SEONGSU)'를 제안하며 또 한 번 한강변의 새 랜드마크를 예고했다. 지하 6층~지상 최고 62층, 9개 동, 총 2350가구 규모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마지막으로 시공사 선정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공사비는 총 2조137억원이며, 11월 21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로 결정된다.
아크로 성수는 조망을 공간의 본질로 설계해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 한강이 있는' 주거를 선보인다. 같은 한강이 아닌 선별된 최상급 한강을 조합원에게 우선 배분하고, 조망의 품질과 스케일, 근접성, 희소성까지 다각도로 분석한 가장 완벽한 한강 조망을 위해 단지 배치부터 세대 공간까지 설계 전반을 다듬었다. 사는 이의 취향과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아크로의 주거 철학에 한강의 가치를 더한 차별화 설계로 압도적 품격을 완성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성수에 압도적인 한강 조망 설계를 통해 조합원들의 주거가치 및 자산가치의 극대화까지 꾀한다. 설계의 중심은 '시네마틱 비스타(Cinematic Vista)'다. 거실을 중심으로 최대 45m 길이의 3면 서라운드 창을 둘러 한강을 270도 파노라마로 담았다.
한강변 요지마다 들어선 아크로 단지들은 각 지역의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2016년 입주)' 전용 234㎡는 2024년 8월 180억원에 거래된 바 있으며, 2025년 6월 성동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2020년 입주)' 전용 273㎡도 290억원에 거래되며 당시 서울 지역 아파트 최고가를 기록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입지와 설계, 브랜드, 자산가치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이 됐다고 자평한다"며 "성수의 중심에서 가장 완벽한 한강 조망을 담은 아크로 성수를 세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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