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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크리스마스, 이탈리 하이엔드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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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러리아
/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연말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브랜드의 특징을 살린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

명품관 이스트(EAST) 광장에는 로로피아나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담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다. 짚을 엮어 제작한 트리에 층층이 이어지는 금빛 조명을 더하고, 상단에는 별 모양의 장식을 배치해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중시하는 로로피아나의 철학을 담았다.

건물 외벽은 로로피아나 로고를 담은 붉은 갈색 바탕과 다채로운 별 장식으로 꾸민다. 크기와 형태가 다른 별들이 외벽을 따라 펼쳐지며 하나의 커다란 별자리를 이루고, 건물 윤곽을 밝히는 금빛 조명이 더해져 마치 밤하늘의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 광장의 트리와 외관 장식이 조화를 이뤄 로로피아나만의 감성이 깃든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간을 완성한다.

갤러리아는 2016년 불가리를 시작으로 까르띠에,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프라다, 고야드 등과 함께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은 연말 장식을 선보였으며, 올해 로로피아나와의 협업으로 11년째 명품관만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이어간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이탈리아 향기 가득한 로로피아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특별한 상품으로 연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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