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change the language to use our service.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시민 참여로 완성된 생태 서식처… 포르쉐코리아, 수원 영흥숲공원 정원 오픈

발행 :
조회수 :
수원그린트러스트 이득현 이사장, 믹서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 이재준 수원시장, 서울그린트러스트 조경진 이사장
수원그린트러스트 이득현 이사장, 믹서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 이재준 수원시장, 서울그린트러스트 조경진 이사장

포르쉐코리아가 경기도 수원시 영흥숲공원에 도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세 번째 정원인 '영흥어울뜰'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는 수원시 및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5일 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cite: 6, 7]. '빌리브 인 드림-파크'는 도시공원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서울 동대문구에 이어 올해는 수원시로 사업 대상지를 넓혔다.

수원시 영통구 영흥숲공원 내 약 1,400제곱미터 규모로 마련된 '영흥어울뜰'은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담수 습지 생태계를 복원하고 야생 생물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훼손된 공간에 과거 수원의 물풍경과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습지 지형을 조성해 다양한 생물이 머무는 서식처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에는 수목 16종 480주와 초본류 54종 2,284본 등 총 70종의 자생식물이 식재되어 생태적 가치를 더했다.

영흥숲공원영흥숲공원에
영흥숲공원영흥숲공원에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수원 생태 모니터링단의 사전 조사와 시민들이 참여한 생물대탐사 결과를 토대로 서식 공간을 설계했으며, 정원 명칭 역시 수원 시민 1,341명이 참여한 투표로 선정됐다. 포르쉐코리아는 개장 이후에도 수원시의 상시 관리와 시민 정원사의 돌봄 활동을 통해 생태적 기능을 지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는 이번 사업이 지역 특성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흥어울뜰이 지역사회와 함께 가꾸어 나가는 지속 가능한 생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리핑

추천 기사

비즈/라이프-자동차/항공의 인기 급상승 뉴스

비즈/라이프-자동차/항공의 최신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