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change the language to use our service.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BYD 양왕, 초고가 플래그십 세단 '알티오르' 공개…롤스로이스 정면 겨냥

발행 :
조회수 :
양왕 알티오르/사진제공=BYD
양왕 알티오르/사진제공=BYD

BYD의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 양왕이 아부다비에서 글로벌 데뷔 행사를 개최하고 신형 플래그십 리무진 세단 '알티오르(Altior, 중국명 鼎曜)'의 사전 예약을 공식 시작했다. 알티오르의 현지 사전 예약가는 208만 위안(약 4억 2,488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롤스로이스 고스트 및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등 글로벌 초고가 럭셔리 세단 시장을 직접 겨냥한다.

알티오르는 전장 5,600mm, 전폭 2,030mm, 전고 1,590mm, 휠베이스 3,500mm의 거대한 차체 규격을 갖추고 있다. 이는 롤스로이스 고스트보다 전장이 201mm 더 긴 수치다. 외관은 137개의 보석 컷팅 요소로 구성된 전면 그릴과 24K 순금 소재 전면 엠블럼, 4.8미터 수제 도색 코치라인을 적용했다. 특히 1열 도어는 80도, 후방 힌지 방식의 코치 도어는 90도까지 개방되어 승하차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양왕 알티오르/사진제공=BYD
양왕 알티오르/사진제공=BYD

실내는 4인승 독립 체제로 구성되었으며, 21.4인치 천장형 폴딩 스크린, 5.5리터 독립 온도 조절 냉장고, 전동식 샴페인 글라스 수납함, 다인오디오 플래티넘 에비던스 39개 스피커 시스템을 탑재했다. 2열에는 4방향 마사지와 전동식 프라이버시 셰이드, 다리 받침이 포함된 제로그래비티 클라우드 리클라이너 시트를 적용해 최고급 의전 공간을 구현했다.

파워트레인은 4모터 전기 구동계인 e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1,0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000V 고전압 아키텍처를 지원하여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약 5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여기에 차세대 '신의 눈' 주행 보조 시스템과 디서스 서스펜션, 4nm 쑤안지 A3 칩을 적용해 첨단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양왕 알티오르/사진제공=BYD
양왕 알티오르/사진제공=BYD

양왕 브랜드는 이번 알티오르 출시를 통해 기존 SUV 및 전기 슈퍼카 라인업에 대형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를 추가하며 글로벌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브리핑

추천 기사

비즈/라이프-자동차/항공의 인기 급상승 뉴스

비즈/라이프-자동차/항공의 최신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