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배우 장희진이 공포물과 청춘물에 이어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장희진은 이달 초 경기도 파주의 영화종합촬영소에서 영화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을 촬영했다. 장희진은 '가문의 영광'의 세 번째 시리즈인 이 작품에 탁재훈의 과거의 연인으로 등장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장희진은 탁재훈과 미팅을 통해 만나 한 쌍의 바퀴벌레 같은 닭살 돋는 애정 행각을 펼친다. 그러던 중 여관에 같이 들어가게 되고 일(?)을 벌이려던 찰나 갑작스럽게 처들어온 신이에게 얻어터지게 된다.
'가문의 영광'에서 진희경이 유동근과 바람을 피다 유동근의 부인 역으로 출연한 유혜정에게 죽도록 맞는 것과 흡사한 장면이다.
장희진의 한 측근은 6일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장희진의 바람으로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며 "장희진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장희진이 '가문의 부활'에서 탁재훈과 미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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