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지난 7일 한국에 내한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한국을 찾은 것은 3년여 만. '스즈메의 문단속'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눈길을 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영화 프리미어 행사, 무대 인사, 기자간담회 등 행사 사진은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했다. 또 그는 한국 팬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 자신을 사랑해주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김치 사발면을 먹는 사진을 게재하며 "맛있어요"라고 쓰는가 하면, 바쁜 일정 속에서 한국 사람처럼 "소주를 마시고 싶다"라고 쓰기도 했다. 실제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소맥을 마시고 숙취해소 음료를 먹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9일 "'스즈메'가 한국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고, 영화는 개봉 첫날 1위에 올랐다. 문화 강국 한국에서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또 한번 감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봉 첫날 14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 오프닝 최고 기록을 세웠다. 현재 예매율로 50%대로 높아서 향후 흥행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영화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다시 한 번 내한 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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