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레지던트 이블 : 0번째 밤'(감독 잭 크레거)이 새로운 악의 시대를 알렸다.
29일 '레지던트 이블 : 0번째 밤'이 거대한 위협을 담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호러 스릴러.
첫 번째 '그림자' 티저 포스터는 새카맣게 물든 숲속 도로 위의 어둠이 빛을 삼키는 듯한 모습이다. 도로 한복판에 우두커니 서 있는 존재와 강렬하게 불빛을 비추고 있는 자동차 헤드라이트의 대비가 극명하게 나뉜다. 또한 헤드라이트 빛에 비친 존재의 그림자가 기묘한 형상을 이루며 마치 악마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두 번째 '도시' 포스터는 의료 키트를 멘 채 폐허가 된 도시 속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 브라이언의 모습이 담겼다. 멈춰버린 도시에는 어둠과 함께 눈발이 휘날리고, 도로 양옆으로 뻗은 건물 위에는 마치 브라이언을 감시하는 듯한 형상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런 위험 가운데 하얀 빛을 쏟아내며 우뚝 서 있는 빌딩과 이곳을 향해 걸어가는 브라이언의 뒷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원작 게임을 모티브 삼아 새롭게 만들어진 호러 스릴러 장르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영화 '웨폰', '바바리안'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은 잭 크레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리즈의 재탄생을 넘어 극강의 장르적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9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