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이 작품에 따라 몸을 바꾸는 남다른 자기관리를 공개하며 "이젠 쉽지 않다"고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 특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의 이동욱, 김혜준이 출연했다.
이동욱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 어페어'를 촬영 중이다. 이에 김혜준은 "지금 멜로를 찍고 계시지 않나. 오랜만에 봤는데 살을 엄청나게 빼고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 너무 야위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욱은 "'킬러들의 쇼핑몰'을 찍을 때는 최소 7kg 이상 증량했다. 캐릭터가 용병 출신 킬러라 평소 체중이 74~75kg 정도인데, 촬영 당시에는 82kg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에 다섯 끼를 먹었다. 닭가슴살과 소고기 등을 계속 먹어야 해서 힘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유미, 전소니 배우와 함께 '러브 어페어'를 찍고 있는데, 그 몸으로는 공무원 역할을 하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다시 7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만큼 몸무게를 늘렸다 줄였다 하는 게 쉽지 않다. 유산소 운동을 하루 100분씩 했다. 천국의 계단 50분, 실내 자전거 50분씩 타면서 감량했다"며 "지금 몸무게는 73kg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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