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가 나란히 여름 극장가를 쌍끌이 하고 있다.
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17일 62만 984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516만 3461명으로 개봉 13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가 26만 1763명을 모으며 2위를 지켰다. 754만 1136명이다.
올 여름 극장가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가 흥행 폭탄을 터뜨린데 이어 후발주자 '오디세이'가 입소문 속 무서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두 작품이 나란히 누적관객수 천 만명을 넘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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