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진주가 예술의 전당 무대에 선다.
진주는 오는 24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코로네이션 볼'에서 주인공 마리잔느 역에 캐스팅됐다.
이 무대를 통해 진주는 브루스와 성악, 록, 포크, 샹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 관객에게 감동과 격조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초연 당시 관객 동원 300만, 앨범 판매 500만 장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전설적인 뮤지컬 '스타마니아'를 원작으로 외국에서는 셀린디온, 탐 존스,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등 최고의 가수들의 뒤를 이어 한국에서는 가수 진주의 가창력으로 재탄생된다.
진주는 지하 카페에서 일하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갈망하는 웨이트리스로 열정적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진주 소속사 팔로우 엔터테인먼트 김성현 대표는 9일 "진주가 보여줄 이번 뮤지컬은 진주의 풍부한 성량 뿐 아니라 어릴 적부터 탄탄하게 쌓아온 발성과 음악성을 다양하게 보여줄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코로네이션 볼'은 24일부터 1월17일까지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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