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포미닛(허가윤 전지윤 현아 권소현 남지현)의 멤버 권소현(20)이 15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권소현은 최근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2015학년도 수시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 권소현은 지난 2012년 수능시험을 치렀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대학교 진학을 포기한 바 있다.
권소현의 한 측근은 이날 스타뉴스에 "권소현은 고3이던 2년 전에 학생의 본분으로 수능을 치렀지만 바쁜 스케줄로 학업을 잠시 미뤄왔다"며 "이번에 합격 소식으로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대 15학번이 된 권소현은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티아라 은정, 원더걸스 선예, 선미, 포미닛 허가윤, 에이핑크의 손나은, 박하선, 전혜빈, 조여정, 소유진, 채정안, 윤소이, 이윤미 등과 동문이 됐다.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도 이 학교 13학번으로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소현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MBC '대장금', SBS '파리의 연인' '장길산' 등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최근 다문화 가정 문제를 다룬 영화 '황구'에 주인공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