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가 패션 매거진 커버를 눈부시게 장식했다.
싸이커스는 10월 27일 발매된 패션 매거진 '더스타(THE STAR)'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싸이커스 인 레드(xikers in RED)'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싸이커스는 레드와 블랙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멤버들은 시크한 슈트부터 강렬한 레더 재킷까지 각기 다른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10인 10색 개성을 드러냈다.










사과와 트럼프 카드, 체스 말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붉은 배경과 대비되는 블랙 의상으로 세련된 무드는 물론,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포즈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장난기 어린 소년미부터 성숙하고 치명적인 매력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예찬은 화보 인터뷰에서 "싸이커스가 평소에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멋지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훈 역시 "생각보다 이런 강렬한 콘셉트가 멤버들에게 잘 어울려서 앞으로도 자주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11월 2일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 (ROUTE ZERO : The CALLING)'발매를 앞둔 싸이커스는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E)'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리더 민재는 "어느 때보다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3개월이었지만, 그만큼 혹독한 시간을 거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며 작업 비하인드를 밝혔다.

예찬은 타이틀곡에 대해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친다. 악동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곡"이라며 표정과 퍼포먼스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준민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싸이커스의 음악적 성숙도가 높아졌다"고 밝혀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도 엿볼 수 있었다. 진식은 "싸이커스는 10명의 멤버가 모두 친하고, 절대 불화설이 날 일이 없는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서로의 첫인상과 반전 매력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싸이커스는 랩,퍼포먼스,보컬 유닛 콘텐츠를 시작으로 컴백 트레일러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스터, 공포 게임을 연상시키는 앨범 프리뷰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인 만큼 새 앨범에서 펼쳐질 한층 확장된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모인다.
싸이커스는 11월 2일 오후 6시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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