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양홍원이 연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홍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큼지막한 스톤 장식이 촘촘하게 박힌 귀걸이 한 쌍과 화려한 체인 형태의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의 액세서리가 담겼다. 'GO'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양홍원은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채 사진만 공개해 게시물에 담긴 의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양홍원은 지난달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뒤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2023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24년생 딸을 두고 있다.
양홍원 지인이라고 밝힌 남성 A씨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에 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사진과 통화 내역 등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양홍원 측은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A씨를 공갈·스토킹처벌법 위반·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양홍원은 핼러윈 기간인 31일 홍대 클럽 등에서 포착되며 아내와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 가운데 양홍원은 최근 결혼식 사진에 적었던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아울러 지난달 31일 래퍼 드레이크 곡 'WNBA' 속 "우리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우린 아냐, 쉽게 끝낼 관계", "집이든 멀리 떨어져 있든 이거 아냐" 등 가사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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