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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제라드, LA 갤럭시와 연봉 600만 달러 계약"

ESPN "제라드, LA 갤럭시와 연봉 600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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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갤럭시 입단설이 전해진 스티븐 제라드. /AFPBBNews=뉴스1


리버풀의 상징인 스티븐 제라드(35)가 리버풀을 떠난다. 미국이 새로운 행선지로 알려진 가운데, 구체적으로 LA 갤럭시와 계약에 근접했다는 현지 소식이 전해졌다.


ESPN FC는 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을 떠나는 스타 스티븐 제라드가 LA 갤럭시와 18개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연봉은 600만 달러다. 제라드는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끝난 뒤 LA 갤럭시에 합류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ESPN FA에 따르면 구단 관계자는 "계약에 대해 추가적으로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고 말했다.


LA 갤럭시는 제라드를 영입하면서 오랫동안 팀의 미드필드를 지켜왔던 랜던 도노번(33)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도노번은 지난달 은퇴를 선언했고, LA 갤럭시는 중원의 공백을 메울 대안이 필요해졌다.


MLS의 경우 샐러리캡을 적용하고 있지만, 3명까지는 예외로 둘 수 있다. 당초 LA 갤럭시는 로비 킨(34, 아일랜드), 오마 곤잘레스(26, 미국), 도노번의 '예외 3인'을 두고 있었지만, 도노번의 자리를 제라드로 채우게 됐다.


일단 제라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종료되는 5월까지는 리버풀 소속으로 뛴다. 이후 FIFA 규정에 따라 여름 이적기간인 7월을 기해 MLS의 LA 갤럭시도 팀을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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