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패했지만 우수타자상은 나눔 올스타의 박용택(LG) 몫이었다.
삼성, 롯데, 두산,SK, kt로 꾸려진 드림 올스타는 18일 오후 7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KIA, 한화, 넥센, LG, NC로 이뤄진 나눔 올스타를 6-3으로 제압했다.
'나눔'과 '드림'이라는 팀명으로 나뉘어 치러진 첫 올스타전이었다. 지난 2008년까지는 동군과 서군(1999,2000년에는 드림과 매직), 그리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이스턴 올스타와 웨스턴 올스타라는 이름으로 치러졌다.
이날 박용택은 나눔 올스타에서 2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박용택은 우수타자상을 수상, 트로피와 상금 3백만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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