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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SK' 고메즈, PHI와 마이너계약…스프링캠프 참가

'前 SK' 고메즈, PHI와 마이너계약…스프링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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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K에서 뛰었던 헥터 고메즈(왼쪽)


2016 시즌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내야수 헥터 고메즈(28)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페드로 플로리몬, 헥터 고메즈와 외야수 다니엘 나바, 좌완 투수 션 버넷이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04년 자유계약으로 콜로라도 로키스 유니폼을 입은 고메즈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친 바 있다. 고메즈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3시즌 동안 83경기에 출전해 153타수 28안타(타율 0.183)였다. 고메즈는 주로 대수비 요원으로 활약했었다.


고메즈는 2016년 SK에서 117경기에 나와 타율 0.283(456타수 128안타) 21홈런, 16도루를 기록하며 공격력에서는 뛰어났다. 하지만 유격수로 뛰며 25개의 실책을 기록, 최다 실책의 불명예를 안았다. 시즌 종료 후 SK는 좌완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와 함께 고메즈에 재계약 포기 의사를 통보했다. 고메즈 대신 내야수 대니 워스를 영입한 상태다.


이렇게 한국을 떠나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고메즈는 빅리그 재도전에 나선다. 과연 고메즈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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