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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R, 결국 강풍 취소..54홀 축소

[오피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R, 결국 강풍 취소..54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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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즌 4번째 대회이자 국내 개막전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2라운드가 결국 강풍으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당초 4라운드 72홀에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 진행된다.


KLPGA 측은 6일 공식자료를 통해 "2라운드는 오전 7시에 첫 조 티 오프가 예정돼 있었으나 평균 10m/s, 최대 15m/s 이상의 강풍이 몰아쳐 30분 단위로 출발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KLPGA 측은 "대회조직위원회(협회, 경기분과위원회, 선수, 스폰서, 방송, 골프장)는 오전 9시 1차 미팅을 가진 후 11시 30분 최종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강풍과 기상악화 예보로 인해 경기를 시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낮 12시에 공식적으로 라운드 취소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KLPGA 최진하 경기위원장은 "몇 개 홀의 퍼팅그린에서 멈춰있는 볼이 강풍으로 움직이는 상황이었다"며 "공정한 경기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해 논의 후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2라운드는 7일 열리며 오전 7시 첫 조가 티 오프한다.


한편 지난 5일 진행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는 김수지(22·올포유)가 7언더파 65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6(22·대방건설)은 6언더파 66타를 치며 김수지에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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