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악동으로 유명한 조이 바튼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앞에서 순한 양이 됐다.
바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나는 운이 좋았기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내 이름을 달고 경기를 뛰었다. 폴 스콜스를 비롯해 스티븐 제라드, 프랑크 램파드, 클로드 마켈렐레, 파트릭 비에이라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선수들이다”라고 여태까지 상대했던 미드필더들을 거론했다.
그가 최고로 거론한 선수는 따로 있었다. 바튼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 모드리치를 상대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다. 내가 EPL에서 상대한 선수 중 최고다. 그는 다른 레벨에 있었기에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 있었다”라고 극찬했다.
모드리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지만, 토트넘에서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지난 2008년 여름부터 2012년 까지 160경기 17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이적료 3,500만 유로(약 462억 원)를 기록하며, 레알로 이적해 현재까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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