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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들, 프레드 '함량미달' 맹공 "맨유 중원 지휘하기엔..."

맨유 레전드들, 프레드 '함량미달' 맹공 "맨유 중원 지휘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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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미드필더 프레드.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프레드가 레전드들의 집중 타깃이 됐다. 맨유의 중원을 지휘하기에는 역부족이란 평가다.


맨유는 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예선 3차전서 바샥세히르에 1-2로 졌다.


충격적인 패배다. 맨유는 파리생제르맹과 라이프치히를 연파했다. 오히려 최약체로 분류된 바샥세히르에 발목을 잡혔다.


이에 맨유 스타 플레이어 출신들이 전술적 문제를 꼬집고 나섰다. 반 페르시와 폴 스콜스, 오웬 하그리브스가 입 모아 프레드를 언급했다. 앞서 로이 킨도 프레드의 중원으로는 우승할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정작 이날 바샥세히르전에는 프레드가 나오지 않았으나 곪았던 문제가 터진 모양이다.


영국 '더 선'이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반 페르시는 "해리 맥과이어가 고전하는 이유가 바로 프레드 때문"이라 진단했다. 맥과이어는 중앙 수비수다.


반 페르시는 "경기 전 오웬(하그리스브)과 포메이션에 대해 토론했다. 프레드는 종종 공을 받으러 후방까지 내려온다. 프레드는 그렇게 해선 안 된다. 프레드는 더욱 앞에 위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콜스는 "10세 이하 축구선수들이 뛰는 것 같았다"며 맹비난했다. 스콜스는 "미드필더 두 명이 너무 수비적으로 변했다. 맨유의 중앙 미드필더라면 최정상급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프레드가 있었다고 달라졌을지는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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