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트넘이 또 왼쪽 풀백을 구한다.
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베식타스(터키)의 풀백 리드반 일마즈(21)를 영입하기 위해 680만 파운드(약 110억 원)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베식타스의 신성 일마즈는 터키 출신으로 올 시즌 리그 25경기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어린 나이에도 팀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신장 174cm로 작지만,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가 돋보인다. 왼쪽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터키 대표팀으로 뛰기도 했다.
그간 토트넘은 왼쪽 풀백 영입에 힘써왔다. 스페인 세르히오 레길론(26), 라이언 세세뇽(22) 등을 영입했지만, 어느 누구도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했다. 사실상 불합격 점수를 받은 셈이다. 이에 토트넘은 일마즈 영입에 나선 것이다.
특히 레길론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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