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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효도할게요" 박민교, 태안설날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통산 6번째'

"할머니 할아버지 효도할게요" 박민교, 태안설날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통산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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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교가 28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스1

박민교(22·용인특례시청)가 개인 통산 6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박민교는 28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무호(22·울주군청)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박민교는 개인 통산 6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민속대회(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 한라급에서 정상에 오른 건 처음이다.


16강에서 김민우(수원특례시청)를 2-1로 꺾은 박민교는 8강과 4강에서 각각 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와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김무호와 맞붙은 결승에서는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 첫판을 밀어치기로 따낸 박민규는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을 각각 뒷무릎치기와 되치기로 제압했다.


박민교는 "지금까지 잘 자랄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하다. 앞으로 효도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5년엔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새해 인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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