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략사업팀 임동환 팀장이 프로스포츠 발전과 체육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최휘영)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표창이다.
연맹에 따르면 임동환 팀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017년 연맹 입사 이후 마케팅과 전략사업을 담당해왔으며, 2020년부터 전략사업팀장을 맡아 K리그 마케팅 강화, 팬 친화 정책 도입, 사회공헌 및 ESG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경기장 관람 문화 회복과 신규 관람층 유입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프로스포츠 저변 확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대표적으로 ▲K리그 고유 브랜드 아이덴티티 '다이나믹 피치'를 기반으로 한 통합 마케팅 전개, ▲경기장 내 체험형 이벤트 확대, ▲어린이·장애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생활 축구대회 운영, ▲탄소중립리그 선포 및 구단별 탄소배출량 측정 등 친환경 정책 운영 등을 통해 K리그의 사회적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한편 연맹은 2026년 K리그의 목표로 '팬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리그'를 제시하며, 리그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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