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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허웅, '농구영신' 뛰었지만 다시 결장→이상민 "최악의 상황이지만 허훈에 기대" [안양 현장]

'이럴수가' 허웅, '농구영신' 뛰었지만 다시 결장→이상민 "최악의 상황이지만 허훈에 기대" [안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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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는 허훈. /사진=김진경 대기자
하웅. /사진=KBL

부산 KCC 이지스 '핵심 가드' 허웅(33)이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원주 DB 프로미와 '농구영신'에 복귀했지만, 다시 결장하게 됐다. '발뒤꿈치' 골멍으로 인해 잠시 쉬어간다.


이상민 감독은 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리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허훈이 허웅의 포지션에서 잘 해주길 기대한다. 최진광과 이호현 역시 리딩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KCC는 그야말로 '부상 병동'이다. 허웅이 직전 경기였던 2025년 12월 31일 '농구영신'에서 발뒤꿈치 부상을 딛고 복귀했지만, 경기력은 썩 좋지 못했다. 결국 15분 25초를 뛰긴 했지만 2득점에 그쳤다. 몸 상태가 썩 좋지 못한 여파로 보였다. '핵심 포워드'인 최준용과 송교창까지 이탈해있는 상황.


이상민 감독은 "조금 더 있어야 선수들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향후 4~5경기는 이러한 체제로 갈 것 같다. (2옵션) 에르난데스의 공백도 있기 때문에 경기 중간중간 1~2분 정도는 국내 선수로만 뛸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 에르난데스까지 빠졌기 때문에 최악인 상황인 건 맞다. 그래도 남은 시즌 더 이상 나빠질 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KCC는 김동현과 최진광, 허훈을 3가드로 세우고 숀 롱과 장재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선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 변준형, 박지훈, 김영현, 김종규를 선발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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