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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재활 끝낸 NC 김형준, '손가락 골절' 한화 최재훈 대신 WBC 간다

[오피셜] 재활 끝낸 NC 김형준, '손가락 골절' 한화 최재훈 대신 WBC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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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형준.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NC 다이노스 안방마님 김형준(27)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한다. 부상으로 낙마한 최재훈(36·한화 이글스) 대신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0일 "부상으로 WBC 출전이 어려워진 한화 최재훈을 대체할 선수로 NC 김형준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8일 대표팀에 전해진 비보 탓이다. 한화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최재훈은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 도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아 타박이 발생했다.


생각보다 상태는 좋지 않았다. 호주 현지 병원에서 엑스레이(X-RAY) 촬영 검사 결과, 오른쪽 4번 손가락(약지) 골절로 전치 3~4주 소견을 받았다.


최재훈이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가 강점이었기 때문에 그 빈자리도 베테랑 포수의 발탁이 점쳐졌다. 하지만 전력강화위원회는 재활을 막 끝낸 김형준의 발탁을 선택했다.


부상만 없다면 김형준은 확실한 자원이긴 하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대표팀의 주전 포수로 발탁해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고, 이번에도 부상만 아니었다면 발탁이 유력했다. 지난해도 첫 풀시즌에 127경기에 출전, 타율 0.232(362타수 84안타) 18홈런 55타점 51득점, 출루율 0.320 장타율 0.414, OPS 0.734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도루저지율 35.6%(73시도, 26저지)로 훌륭했고, 실책도 지난해 12개에서 4개로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왼손 유구골 골절 진단을 받고 최소 2개월 재활 판정이 나오면서, 지난달 열린 1월 사이판 대표팀 캠프까지 부름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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