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이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뒹굴뒹굴하며 연막 작전을 펼쳤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19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진행했다.
디아즈, 김헌곤, 박세혁이 추가 훈련을 하는 와중에도 김영웅은 웃음을 머금은 채 허허실실 스트레칭 훈련만 하다 팬들의 사인 이벤트에 힘을 주고 사라졌다.
2025년 김영웅은 정규시즌 125경기에 출전해 111안타 22홈런 66득점 72타점 타율 0.249 OPS 0.778을 기록했다. 홈런 리그 10위다.
가을앤 뜨거운 영웅이 됐다.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5경기 10안타 3홈런 5득점 12타점 타율 0.625 OPS 0.2.089로 펄펄 날았다.
김영웅은 "자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무라카미 타카유키 코치님과 타격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재미있게 훈련하고 있다"고 했다.무라카미 타격 코치는 2022년부터 소프트뱅크 호크스 타격 코치로2024-2025 퍼시픽 리그 우승과 2025 일본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장본인.
김영웅과 무라카미 코치의 합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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