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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모두 힘 붙었다" 가을남자도 대만족, SSG '청라 시대 빌드업' 퓨처스 스프링캠프 성료

"투·타 모두 힘 붙었다" 가을남자도 대만족, SSG '청라 시대 빌드업' 퓨처스 스프링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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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026 퓨처스 스프링캠프에서 리더상을 수상한 신범수(왼쪽부터)와 MVP로 선정된 이원준과 백승건.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8년 새로운 홈구장 청라 시대를 대비한 SSG 랜더스의 가장 큰 기조는 '리모델링'이다. 미래를 그리는 팀이기에 퓨처스에서도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누구나 1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SSG는 1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2026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유망주를 1군 즉시 전력인 '실전형 선수'로 격상시키는 데 무게를 뒀다. 이를 위해 선수단 규모를 확대하고, 캠프 중반 강화에서 빌드업을 마친 신인 선수 2명(신상연, 장재율)이 가세하며 내부 경쟁 밀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NPB 통산 403홈런 거포 야마사키 타케시 인스트럭터의 1대1 피드백이 더해지며 타격 메커니즘의 구조적 정립과 공격 생산성 향상이라는 육성 시스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훈련 성과는 선수들의 몸 상태로 증명됐다. 고강도 스트렝스 훈련과 기술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단 한 명의 부상 선수 없이 모든 캠프 일정을 소화하며 미래 전력 강화의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투수진의 볼넷 최소화와 수비 디테일 보강 등 1군 뎁스 강화를 위한 세부 과제들 역시 충실히 수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박정권 퓨처스 감독은 "구단 방향성에 맞춰 피지컬 강화에 집중한 결과 투·타 모두 확실히 힘이 붙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야구를 선수들이 잘 따라와줬고 무엇보다 부상 선수 없이 고강도 훈련을 완주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이 좋은 분위기를 프리시즌 투어까지 잘 이어나가겠다"고 총평을 남겼다.


이번 캠프 최우수선수(MVP)에는 투수 백승건(26)과 야수 이원준(20)이, 캠프 주장으로서 성실한 훈련 태도로 팀 분위기를 이끈 '리더상'에는 포수 신범수(28)가 각각 선정됐다.


SSG 퓨처스팀이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투수 MVP 백승건은 "캠프 기간 아픈 곳 없이 완주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현재의 감각을 잘 이어가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올 시즌을 완벽히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야수 MVP 이원준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몸 상태가 작년보다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올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더상을 수상한 신범수는 "캠프 주장으로서 모든 선수가 큰 부상 없이 일정을 완주해 기쁘다. 타격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박정권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현재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시즌 준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SSG 퓨처스팀은 오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KT, 고양, 상무, KIA, 두산과 총 10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는 '프리시즌 투어'에 돌입한다. 약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투어를 통해 캠프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퓨처스 개막을 위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브리핑

SSG 랜더스는 2026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유망주를 1군 경쟁력 있는 선수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캠프 최우수선수에는 투수 백승건과 야수 이원준이 선정되었으며, 투수 MVP 백승건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올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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