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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캠프 마친 이범호의 당부 "긴장 늦추지 말자→캠프 끝까지 컨디션 관리 필수"

1차 캠프 마친 이범호의 당부 "긴장 늦추지 말자→캠프 끝까지 컨디션 관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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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과 미팅을 갖고 있는 이범호 감독. /사진=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오른쪽)이 김도영(왼쪽)에게 타격 지도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향한 첫 번째 담금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범호(45) KIA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캠프에서도 철저한 컨디션 관리를 주문했다.


KIA 선수단은 21일을 끝으로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 일정 동안 체력 및 기술 훈련에 매진한 선수단은 20일 자체 홍백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조율했으며, 오는 22일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로 이동할 예정이다.


1차 캠프를 진두지휘한 이범호 감독은 만족감과 동시에 고삐를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감독은 구단을 통해 "전체적으로 큰 부상 없이 1차 캠프를 마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의 기량 발전이 눈에 띄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총평을 전했다.


실제로 이번 캠프는 효율적인 훈련 스케줄 속에 진행됐다. 초반에는 '4일 훈련 1일 휴식' 체제로 기초 체력을 다졌고, 후반에는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전환해 집중도를 높였다. 이 감독은 1차 캠프에서 다진 팀 전술을 바탕으로, 오키나와에서는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 점검이 끝난 만큼, 2차 캠프에서는 실전을 통해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1차 캠프에서 반복했던 팀 전술의 완성도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선수단을 향한 엄격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범호 감독은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캠프가 끝날 때까지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이동 시점에 선수들의 정신력을 다잡았다.


한편, 오키나와로 무대를 옮기는 KIA는 23일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오는 24일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총 5차례의 실전 경기를 치르며 2026시즌 개막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이범호 감독이 선수단에게 전달 사항을 밝히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수비 훈련을 하고 있는 KIA 선수단. /사진=KIA 타이거즈

브리핑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위한 첫 번째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범호 감독은 어린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1차 캠프는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에서는 실전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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