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배구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9주 연속 1위를 지켜냈다.
박정아는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3차 투표에서 1만 8854표를 기록,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부터 꾸준히 1위를 달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은 8242표로 2위, 탁구스타 신유빈(22·대한항공)은 1271표로 3위를 기록했다.
또 골프의 박현경(26·메디힐), 윤이나(23·솔레어)는 각각 604표, 400표를 받아 4~5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김희진(35·현대건설)을 밀어내고 5위권에 진입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여자 선수 후보로는 박정아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44차 투표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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