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의 '2026년 국산마 품평회 및 어린말 승마대회'를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승마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승용마의 품질 향상과 우수 어린말 조기 발굴을 통한 국내 승용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2세부터 3세까지의 국산 승용마가 출전하는 국산마 품평회는 스포츠말과 레저말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올해 국산마 품평회 및 어린말 승마대회는 6월을 시작으로 9월 상주국제승마장에서 펼쳐지는 예선전을 거쳐 11월까지 이어진다. 11월 최종 결승전은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국산마 품평회 및 어린말 승마대회 세부내용 및 참가 안내사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Horsep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접수는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산 승용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농가의 조련 및 생산 의욕을 강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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