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빙모상에도 불구하고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2차전 선발로 나섰지만 1회를 버티지못하고 강판되고 있다. 1회말부터 가을비가 쏟아지며 그라운드도 흠뻑 젖었다. 임찬규는 1회 한타자만을 잡으며 5실점 후 교체됐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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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투수 임찬규가 빙모상에도 불구하고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의 2차전에 선발로 나섰다. 가을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임찬규는 1회 한 타자만을 잡으며 5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임찬규는 1회를 버티지 못하고 조기에 강판됐다.